김수찬 ‘엉덩이’ 뮤비에 진성-김희재-정동원 출연…돈독한 우정 [현장]

기사입력 2020.07.03 오후 04:26



3일 강남 일지아트홀에서는 김수찬의 첫 미니앨범 ‘수찬노래방’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수찬은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엉덩이’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공개했다.

이번 뮤비는 가수인 김수찬 본인 외에도 눈에 들어오는 포인트가 몇 가지 있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제일 큰 것이 진성, 정동원, 김희재의 뮤직비디오 출연이었다. 세 사람은 김수찬의 뮤직비디오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인 것처럼 신나게 춤을 춰 현장 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미스터트롯’ 동기와 멘토가 함께 김수찬을 응원한 것.

김수찬은 “뮤비 찍는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싶어 했는데, 그 세분이 도와주기로 했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남진, 진성, 주현미, 송대관, 금잔디, 김나운, 정수라 등 다양한 스타들의 축하화환도 볼 수 있었다. 그만큼 많은 스타들이 김수찬의 컴백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 이렇게 받은 기운으로 김수찬이 ‘대박’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2019년 디지털 싱글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 반 만에 내놓는 신곡이자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첫 신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은 ‘수찬노래방’이란 콘셉트로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트로트를 보여드린 과거 노래들을 모아 함께 수록하며 노래방에서 편하게 노래부르듯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미디 같은 가사로 방송계에 사랑받고 있는 ‘소개팅 눈물팅’, 중독성 짙은 가사와 리듬으로 역주행 중인 ‘사랑의 해결사’ 등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을 수록해 팬들에게 큰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이다.

타이틀 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뮤직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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