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다니티스트’, ‘무명’이었던 팬클럽의 팬미팅 [K-POP포커스]

기사입력 2020.07.14 오후 06:32



무명 : 이름이 없거나 이름을 알 수 없음.




강다니엘이 14일 온택트 팬미팅 '다니티스트' 티켓을 오픈했다.

7월 25일 강다니엘은 '2020 KANG DANIEL 1ST ANNIVERSARY ONTACT FAN MEETING "DAN1TYST(다니티스트)"' 개최를 확정 짓고, 한국 시간 기준 오후 9시 전 세계 생중계를 앞두고 있다.

온택트 팬미팅 '다니티스트'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1주년을 전 세계 '다니티(강다니엘 공식 팬클럽)'들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데뷔일인 7월 25일에 개최된다. 공연명 'DAN1TYST(다니티스트)'는 팬클럽명 'Danity'와 1주년을 뜻하는 '1st', 그리고 '전문직종·사업 활동 종사자'를 나타내는 '-ist'를 더한 단어로, 다니티와 함께하는 강다니엘의 데뷔 1주년 파티이자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1년과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의 KT olleh TV, Seezn을 비롯해 PIA LIVE STREAM, ShowStart, JOOX  등 약 10여 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과 연계하여 전 세계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팬미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 온라인 공연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강다니엘만의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온택트 팬미팅에서는 데뷔 1주년을 상징하는 연출을 중심으로, 솔로 데뷔 곡인 '뭐해'는 물론 다양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1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준 소중한 팬들을 위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코너를 준비해 온택트 팬미팅으로서의 오감만족 콘텐츠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가수와 팬에게 의미 없는 팬미팅은 없겠지만, 강다니엘과 그의 팬클럽 다니티에게 이번 팬미팅은 정말로 특별한 팬미팅이다.

작년 이맘 때, 강다니엘의 팬덤은 실체는 있었지만 이름은 없는 상태였다.

강다니엘이 소속사 분쟁 문제 때문에 본래 봄에 예정되어 있었던 활동도 못하고, 자연스레 팬클럽 이름도 정하지 못했기 때문. 이에 강다니엘 팬들은 서로를 ‘무명이’, ‘무묭이’라고 불렀다.

‘무명이’였던 강다니엘의 팬클럽은 소속사 분쟁 문제가 해결된 이후 ‘다니티’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리고 그의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해 ‘다니티스트’라는 팬미팅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국이다 보니 온택트로 팬미팅을 하게 된 것은 다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무명이 아닌’ 자신들의 이름을 담은 팬미팅이니. 의미가 작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팬미팅을 기획한 아티스트 겸 대표 강다니엘에게도 의미가 클 것이고.

글을 마무리 할 때가 됐다. 작년 8월 강다니엘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소개한 ‘다니티’의 뜻을 서술하고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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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TY (다니티)

-ity : '~한 특성/상태'를 나타내는 또 다른 명사를 만드는 접미사

투표를 통해 선정된 "DANITY(다니티)"는 'Daniel'과 '-ity'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로,
'강다니엘(DANIEL)과 팬 여러분들이 함께 하는 매 순간이 특별한 상태(-ITY)'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ity 접미사로 생성된 단어들이 셀 수 없이 많은 것처럼, 강다니엘과 팬 여러분들이 만들어갈 수없이 많은 추억을 다채롭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DANITY”라는 여러분의 이름을 통하여 강다니엘과의 모든 순간이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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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다니엘의 온택트 팬미팅은 한국시간 기준 7월 25일 토요일 저녁 9시 전 세계 생중계되며, 내달 8월 3일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MAGENTA(마젠타)'를 발매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강다니엘 브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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