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너드커넥션 “다양한 욕구 충족시키는 밴드 되고파” (인터뷰③)

기사입력 2021.03.24 오후 12:10



(인터뷰②)에 이어. 이번 인터뷰의 마지막은 너드커넥션이라는 팀이 꿈꾸는 궁극적 목표.

신연태는 “음악을 하면 듣는 사람이 있지 않나. 듣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 공감을 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나니까”라며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꺼냈다.

최승원은 “너드커넥션이라는 팀이 지금은 밴드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밴드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팀이었으면 한다. 음악은 물론, 다양한 예술 분야를 해나가는 아티스트 그룹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서영주는 “음악이라는 분야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거 같고 세분화되고 있는 거 같다. 이는 음악을 필요로 하고 듣는 사람들의 욕구가 다양해져서라고 생각한다. 모든 걸 충족시킬 순 없겠지만 최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재현은 “음악을 들을 때 ‘보컬이 대단하다’, ‘베이스가 대단하다’ 이런 걸 넘어서서 ‘이 팀은 감정을 건드린다’라는 평을 듣고 싶다”라며 너드커넥션이 ‘감정을 건드리는 팀이 됐으면 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그들은 인터뷰를 마치면서 “상황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팬분들께 ‘보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공연으로, 라이브로 찾아뵙고 싶다. 그럴 수 없어서 서로 그리움만 쌓여가고 있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너드커넥션은 “음원, 공연 콘텐츠 등등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하고 싶다. 보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라면서 “‘걸어갈래요’ 많이 들어주시길,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이라면서 팬들에게 건강과 행복, 그리고 ‘걸어갈래요’ 스트리밍을 당부했다.



<당신은 스밍스밍 고양이와 눈을 마주쳤습니다. 이 고양이와 눈을 마주치면 ‘스밍스밍!’을 외치며 ‘걸어갈래요’ 음원을 스트리밍 해야 합니다>

한편, 너드커넥션의 싱글 ‘걸어갈래요’는 3월 24일 정오에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너드커넥션-뮤직카로마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