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재팬] '前AKB48 센터' 마에다 아츠코♥카츠지 료 결혼 "밝은 가정 이룰 것"

기사입력 2018.07.31 오후 02:3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AKB48 출신 스타 마에다 아츠코와 배우 카츠지 료가 결혼했다. 

31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마에다 아츠코와 카츠지 료는 지난 30일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 

마에다 아츠코와 카츠지 료는 지난 2015년 니혼TV의 '명랑 개구리 뽕키치'에서 함께 출연하며 서로를 알게 됐다. 이후 올해 봄부터 만남을 갖기 시작, 5월에 두 사람의 열애가 공개됐다. 열애 보도 이후에도 마에다 아츠코와 카츠지 료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불과 열애 반년도 채 되지 않아 백년가약을 맺었다. 혼전 임신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 언론사에 보낸 FAX를 통해 "친구를 통해 알게 되어 서로의 인품에 끌려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게 됐다.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미소가 끊이지 않는 밝은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로 지지하며 주어진 매일에 진지하게 임하려 한다. 앞으로 두 사람을 부디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츠지 료는 1986년생으로 일본드라마 '가정부 미타', '어린이 경찰' 등에서 주목 받았으며 '야메고쿠~야쿠자 그만두겠습니다~' 등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 사랑받은 배우다. 

마에다 아츠코는 1991년생으로 AKB48 부동의 센터다. AKB 총선거에서 첫 1위를 거머쥐는 등 AKB48의 대표적 스타. 2012년 AKB48을 졸업한 뒤로는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오오타 프로덕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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