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손동운, 데뷔 9년만에 솔로 가수로 '유스케' 첫 출연

기사입력 2018.08.01 오후 03:4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손동운은 지난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그간 손동운이 비스트 혹은 하이라이트 멤버로 '유스케'를 방문한 적은 여러번 있었지만, '솔로 가수'라는 타이틀로 홀로 출연한 건 지난 2009년 데뷔 후 처음이다.

손동운은 지난 달 18일 첫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Prelude: 목소리'를 발매했다. 이는 데뷔 9년 만에 국내에서 발매하는 첫 디지털 싱글이다. 

손동운은 '유스케'에서 'Prelude: 목소리' 타이틀곡 '점' 등을 열창했다. 국내 첫 솔로 싱글을 발표한 후 음악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무대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특히 이번 무대엔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도 함께 했다.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유재환이 손동운 솔로곡 편곡을 맡는 등 음악적으로도 꾸준히 호흡해 왔기 때문. 

또 손동운은 이날 훌륭한 가창력을 자랑하는데 그치지 않고, 남다른 예능감과 입담을 자랑하며 유재환, MC 유희열과의 토크로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손동운이 출연하는 '유스케'는 오는 4일 전파를 탄다. 이날 손동운 외에도 지코, 서인영, 멜로망스 정동환, 미교 등이 출연했다. 

한편 손동운은 현재 개인 활동 중이다. SBS funE '스쿨어택 2018' MC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라디오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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