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강지영, 구하라 사태에 팝콘각?…'저격vs억측'

기사입력 2018.09.18 오전 11: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난데없이 구하라 논란에 휘말렸다.

강지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팝콘 영상을 게재했다. 특별한 멘트는 첨부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강지영이 구하라와 그의 남자친구 A씨의 사건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팝콘각'이란 의미로 이 같은 영상을 올렸다는 것. 여기서 '팝콘각'이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것처럼, 어떤 사건을 즐겁게 바라본다는 뜻을 담고 있는 신조어다. 네티즌들은 "구하라를 저격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간질이다", "지나친 억측"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논란이 커진 후 강지영이 올린 팝콘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삭제됐다. 그러나 캡쳐된 사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가고 있는 상태다. 

강지영은 지난 2014년 카라를 공식 탈퇴한 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구하라와는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도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여전히 사이가 좋다"며 불화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부터 남자친구 A씨와 폭행 논란으로 다투고 있다. 18일 오후 3시 경찰 출석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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