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차이나] 中톱배우 장우기, 이혼 발표…"부부싸움 중 칼 휘둘러"

기사입력 2018.09.28 오후 03:12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국의 톱배우 장우기가 이혼을 발표했다.

대만 중시전자보 등은 지난 27일 장우기가 두 번째 남편인 원파원과 협의 이혼한다고 보도했다. 결혼 2년 만에 맞은 파경.

장우기는 지난 24일 부부싸움 중 남편의 등을 두 차례 과도로 찔러 상처를 입힌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이 같은 사실은 경찰 수사 도중 공표되며 순식간에 중화권 온라인으로 퍼져나갔다.

침묵을 지키던 장우기 측은 매니저가 웨이보 계정에 두 사람의 협의 이혼 사실을 밝히며 일단락 됐다. 매니저는 "두 사람의 감정은 두 사람의 문제로, 오늘 끝이 났다. 모든 것이 해결되길 바라며 여러분이 더 깊이 파고들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우기는 지난 2016년 주성치의 코미디 블록버스터 영화 '장강7호'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11년 21세 연상의 영화감독 왕췐안과 결혼했으나 왕 감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두 번째 남편인 원파원은 대륙의 자산가로 장우기와 만난 지 70일 만에 결혼해 이듬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우기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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