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할리우드] "마지막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4' 촬영종료 소감

기사입력 2018.10.05 오전 09:2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4' 촬영 종료를 밝히며 캡틴 아메리카 역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식적으로 '어벤져스4' 촬영이 끝이 났다"고 밝히며 "지난 8년간 이 역할을 맡은 것은 영광이었다. 카메라 앞에서나 뒤에서나 대중 앞에 설 때나 좋은 기억이었기에 정말 감사하다. 영원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2011년 영화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은 이후 8년간 캡틴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 영화 7편에서 활약했다. 특히 히어로들의 연합인 '어벤져스' 시리즈에서는 '캡틴' 그 자체로 멤버들을 이끌며 하나의 캐릭터를 완성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오는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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