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 '밥블레스유' CP "올리브는 TV 몇번? 채널 관심까지 높아져 뿌듯"

기사입력 2018.10.09 오전 08: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비보TV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콘텐츠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맛있는 먹방과 음식 추천 뿐 아니라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올리브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2주간의 재정비 후 다시 돌아온 '밥블레스유'는 더욱 강력해진 언니들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장도연이 새로운 막내로 합류하기도.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만난 박상혁CP와 황인영PD는 "멤버들끼리의 호흡은 물론 제철음식까지 풍부한 가을이라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자신했다.



'밥블레스유'는 tvN과 동시방송이 아닌 올리브를 통해서만 방송된다. 이에 '밥블레스유' 관련 기사나 동영상 댓글에는 '올리브는 몇번에서 하냐'라는 질문이 많이 달린다. 케이블 회사별, 지역별로 모두 채널이 다르기 때문에 한 채널로 공지할수도 없는 상황.

황인영PD는 "이영자도 관련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그만큼 많이 관심가져 주신다. 한번 제대로 공지를 하려고 해도 집마다 너무 차이가 커서 할 수도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밥블레스유'로 인해 올리브 채널까지 관심도가 높아진 것에 대해 만족했다. 박상혁CP는 "올리브라는 채널이 브랜드로 하기엔 약한게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밥블레스유'는 동시 방송이 아닌 단독 프로그램임에도 잘 돼서 채널 쪽에서도 더 뿌듯한게 있었다"라고 만족했다.



황인영PD도 "비보TV와 좋은 협업의 결과물이다. 희한하게 결합된 구조인데 선순환되고 있어서 재밌고 좋다"라고 덧붙였다.

황PD는 "사실 채널에서는 FW시즌을 하면서 더 좋은 프라임 시간대로 옮기까도 고민했다. 그러나 첫회부터 시청자들과 만난 목요일 오후 9시를 놓을 수 없었다. 같이 일주일에 가장 지치는 요일이기도 한 목요일에 밥친구 같은 프로그램이 되고 싶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박상혁CP 또한 "이젠 세상이 달라졌다. 과거의 예능은 과감한 시도도 많이하고 무리수를 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젠 시청자들이 그런 모습에 피로도를 느낀다"라며 "착한 프로그램의 가치를 알아주시는거 같다. 앞으로도 시청자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CJ ENM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