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에이프릴, 메인 보컬만 3명 "DSP 역사상 최고"

기사입력 2015.08.06 오전 09:39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20여년 역사의 DSP미디어 사상 최고의 보컬라인을 갖춘 그룹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오는 24일 데뷔를 앞둔 에이프릴은 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의 6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리더 소민을 비롯해 채원, 진솔은 데뷔 전 부터 남다른 노래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민과 채원은 이미 대중 앞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뮤직 '카라프로젝트'를 통해서 1천명의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생방송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다. 두 사람 모두 당시 완벽한 보컬을 선보이면서 외모와 노래실력을 갖춘 이들로 주목을 받았다.
 
중학생인 막내 진솔 또한 연습생 시절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대중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실 DSP미디어는 수년 전 부터 신인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해 왔다. 하지만 갈수록 치열해 지는 시장경쟁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 외모와 퍼포먼스, 보컬에 모두 능숙한 팀을 구성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다.
 
이중 소민과 채원이 연습생으로 남다른 재능을 보이면서 팀의 주축이 됐고, 진솔까지 가세하면서 DSP 역사상 처음으로 메인보컬급 멤버를 3명이나 갖추게 됐다. 한 관계자는 "보컬만 놓고 본다면 DSP미디어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메인보컬의 구분이 딱히 필요 없을 정도로, 이미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향후 콘셉트 공개 및 쇼케이스를 개최한 뒤, 오는 24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fender@xportsnews.com 사진 =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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