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탈자' 조정석, 뉴 레트로의 진수…1983년의 남자 변신 [화보]

기사입력 2016.04.21 오전 08:3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시간이탈자'(감독 곽재용)의 배우 조정석이 뉴 레트로의 진수가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조정석은 최근 남성 패션지 '아레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는 영화 속에서 1983년의 남자로 등장하는 캐릭터를 녹여 뉴 레트로 콘셉트의 패션을 소화한 조정석의 모습을 담고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과거의 문화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뉴 레트로는 현재 패션계의 트렌드 중 하나.

조정석은 빈티지의 느낌을 지니면서도 세련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패션 화보에서도 뉴 레트로의 진수를 보여준 조정석의 모습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선물이 되고 있다.



비수기 극장가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시간이탈자'는 멜로와 판타지, 스릴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각 장르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재미와 쾌감을 전한다. 여기에 임수정, 조정석, 이진욱 세 배우가 선보이는 완벽한 열연과 앙상블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를 지키려는 애절함과 희생이 담긴 멜로와 30여 년의 시간차를 뛰어넘는다는 독특한 설정, 여기에 미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추적이 더해져 독보적인 감성추적 스릴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시간이탈자'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