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 '김과장' 남궁민 붙잡은 메시지 정체 뭘까

기사입력 2017.02.17 오전 07:0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남궁민이 이일화로부터 의문의 메시지를 받았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장유선(이일화)으로부터 메시지를 받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룡은 TQ그룹 내 제2대기실 문제를 해결한 뒤 사직서를 내고 원래 계획대로 덴마크 이민을 준비하고자 했다. 그 시각 장유선은 TQ택배의 구조조정과 관련해 긴급이사회를 열고 있었다.

짐을 싸고 있던 김성룡 앞에 장유선이 보냈다는 메시지가 도착했다. 김성룡은 대표이사의 메시지는 무시한 채 짐을 싸기 바빴다. 장유선은 김성룡이 사표를 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김성룡에게 "메시지 안 봤죠?"라는 문자를 보냈다.

김성룡은 장유선의 문자를 받고 그제야 메시지가 들어 있는 봉투를 열어봤다. 메시지를 확인한 김성룡은 놀라며 당장 이사회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장유선은 TQ택배를 살리기 위한 회생 프로젝트 TF팀 구성을 선언하고 있었다. 김성룡은 이사회에서 TQ택배를 구조조정 할 필요가 없게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장유선이 어떤 메시지를 보냈기에 천하의 김성룡을 다시 눌러 앉힌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아무래도 김성룡이 덴마크 이민 자금을 모으고 있는 터라 메시지의 정체가 돈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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