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김남길, 죽음의 문턱에서 시간을 뛰어 넘었다

기사입력 2017.08.12 오후 10:10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시간을 뛰어넘었다.

12일 첫 방송된 tvN '명불허전' 1회에서는 허준(엄효섭 분)이 허임(김남길)을 찾아왔다. 

이날 허준은 허임에게 편두통을 앓고 있는 왕을 치료하라고 지시했고, 허임은 기세등등한 태도로 입궐을 준비했다. 

그가 궐로 가려 하는 그때 아픈 딸을 데리고 혜민서를 찾아왔었던 천민은 허임에게 "제발 딸을 살려달라. 여기 돈이 있다 약값을 준비했다"라며 눈물을 쏟았지만 허임은 결국 그를 위면했다. 

이후 궐로 들어가 왕을 만나게 된 허임은 왕에게 침을 놓으려했지만,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손 때문에 결국 왕의 분노를 사고 말았다. 때문에 허임은 필사적으로 궐에서 도망쳤고 화살을 맞고는 물에 빠지고 말았다.

이어 물에서 빠졌던 허임은 청계천에 나타났고, 자신에게 "괜찮으냐"라고 묻는 외국인의 모습에 기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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