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엘레강스 맘, 10분 만에 박한별보다 더 지쳤다

기사입력 2017.10.13 오후 10:2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보그맘' 박한별을 보내려던 엘레강스 맘들이 오히려 10분 만에 탈진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 5회에서는 아이들을 울린 최고봉(양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그맘(박한별)은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했다. 그때 최고봉이 귀가, "그러다 아이들이 비밀연구실이라도 발견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걱정했다. 보그맘은 "어린이들은 위험한 존재가 아니다"라고 했지만, 도도혜(아이비)의 아들 조지(정지훈)는 비밀 연구실에 입성했다.

엘레강스 맘들이 보그맘 집을 나온 지 4시간이 지난 상황. 보그맘이 지쳤을 거라 생각하고 올라갔지만, 아이들은 모두 집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

최고봉은 "집에 가서 울어라"라며 애들을 보내려 했고, 엘레강스 맘들은 아이들을 등떠밀며 겨우 나왔다. 엘레강스 맘들은 "10분이 10시간 같았다"라며 작전 실패를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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