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전문] 'FT 최민환과 열애' 라붐 율희, 팀 탈퇴…"본인의사 존중"

기사입력 2017.11.03 오후 03:4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라붐 율희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3일 공식입장을 통해 율희의 탈퇴를 알려왔다.

소속사 측은 "율희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렸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만료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율희를 제외한 멤버들과 함께 라붐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으며 9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많은 이목을 끌었다.

다음은 글로벌에이치미디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입니다.

우선, 라붐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라붐의 멤버 율희가 팀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율희는 연예계활동에 뜻이 없음을 소속사 측에 여러 차례 알려왔고, 소속사 측은 율희와 오랜 상의를 하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전속계약을 만료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라붐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소속사 측은 율희를 제외한 멤버들과 함께 라붐이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라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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