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①] 장문복X성현우 "열애 의혹? 우리 그런 사이 아니에요"

기사입력 2017.12.08 오후 02:48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런데 해명하는게 더 웃긴거 아닌가요? 크크."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장문복, 성현우가 듀엣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장문복이 오랜 기간 몸담고 있던 오앤오 엔터테인먼트에 성현우가 영입되면서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팀이 결성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는 팬들과 대중의 반응이 생겨나 눈길을 끌었다.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는 그냥 형 동생 사이입니다. 사랑이 아니고 그냥 의리와 우정이라고요. 네티즌들 반응보고 저희도 진짜 엄청나게 웃었어요. 너무 웃겨요."(성현우)

"우리 사이를 해명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요? 사실 저희는 보고만 있어도 좀 웃기긴 해요. 저희가 '프로듀스101' 시절부터 사이가 워낙에 좋아서 그런 시선이 생겨난 것 같아요. 그냥 저희를 '브로맨스'로 정의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장문복)

장문복, 성현우는 오는 8일 디지털 싱글 '겁먹지마'를 발표한다. 최근엔 깜짝 공연을 여는 등 팬들에게 큰 선물을 전달했다. 

"문복이 형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사실 '프로듀스101' 시절엔 가끔 답답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전혀 아니에요. 늘 밤 늦게까지 연습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심지어 이번 '겁먹지마' 가사 작업할 때도 충격받은 사건이 있었어요. 검사 받는 날 가사를 세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더라고요. 그런 열정을 보고 정말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성현우)

"현우가 늘 저를 옆에서 쪼긴 하지만 그걸 잔소리로 들은 적은 없어요. 늘 필요한 조언을 해주거든요. 게다가 현우는 늘 작업할 때마다 기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친구예요. 현우의 작업물을 듣고 아웃사이더 형도 칭찬해주셨거든요."(장문복)

이번 프로젝트는 온전히 팬들의 응원으로부터 시작됐다. 최근 네이버 V라이브에서 한 팬이 소원으로 '장문복, 성현우의 정식 음원 발매'를 부탁하면서 작업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저 혼자 했으면 떨렸을 것 같은데 문복이 형과 함께라 좋아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문복이 형 스타성이 장난아니거든요. 든든해요. 기도 죽지 않고 자신감 있는 모습!"(성현우)

"팬분들로 인해 만들어진 팀이니 무조건 좋은 음악을 들려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어요. 실력적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으니 기대해주세요.(장문복)


장문복X성현우의 디지털 싱글 '겁 먹지마'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곡은 섬세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장문복, 성현우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담아낸 것이 특징. 특히 성현우가 직접 작곡과 안무에 참여해 완성도와 의미를 더했다.

"저희 노래지만 저희가 들으면서 치유받는느낌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겁먹지마'를 들읗시고 마음의 상처나 응어리가 풀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도 '프로듀스101'에서 61위로 떨어졌을 당시에 멘탈이 무너지기도 하고, 힘들었었거든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고 제 각오를 '겁먹지마'에 담아봤어요. 리스너분들이 '너희 둘 정말 열심히 했구나'라는 평가를 해주신다면 진짜 뿌듯해서 눈물 날 것 같아요. 그 동안 힘들었던 것들 다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성현우)

"있는 그대로의 의미를 전달하고 싶어서 어려운 표현이나 비유는 쓰지 않았어요. 저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큰 걸 바라지 않아요.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이나 감상평이 올라온다면 그 것 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장문복)

won@xportsnews.com /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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