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백년손님' 세정·혜연·장문복, 후포리의 김장 아이돌

기사입력 2017.12.08 오전 12:3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백년손님' 장문복, 구구단 세정과 혜연이 후포리를 찾았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사위에게 운전을 배우는 이연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후포리 김장을 돕기 위해 나타난 나르샤, 장문복, 구구단의 세정, 혜연. 장문복은 초반에 배추를 떨어뜨렸고, 나르샤는 장문복의 실수를 만회해주려고 기회를 주었다. 장문복은 랩을 선보였고, 후포리는 금세 흥에 가득 찼다. 세정과 혜연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르며 호응을 유도했다.

하지만 이춘자 여사의 마음엔 들지 않았다. 이에 김세정은 "어디 가서 노래 못한단 소린 안 들었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춘자의 마음은 나르샤가 사로잡았다. 나르샤는 이춘자의 애창곡인 '찔레꽃'으로 마음을 돌렸다.

힘들었던 김장 후 대게 파티가 열렸다. 장문복은 살뜰하게 이춘자 부부를 챙겼고, 세정은 대게에 집중했다. 식사 후 세정, 혜연은 구구단의 노래를 부르며 화답했다. 이춘자는 김장을 도왔던 이들에게 김치 한 통씩 주었다.

한편 이연복은 사위에게 운전 교습을 해달라고 했다. 이연복은 운전을 안 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에게 운전을 배웠는데, 잔소리 때문에 점점 운전을 안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위는 잔소리가 덜할 거란 생각에 부탁했다고.

사위는 이연복의 옆에서 침착하게 운전을 가르쳐주었지만, 이연복은 사위도 잔소리가 심하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은 다행히 마트에 도착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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