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유나킴 "오디션 망설였는데… 너무 방송이 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7.12.17 오전 12:0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더유닛' 여자 랩-보컬 주황 팀과 파랑 팀이 대결을 펼쳤다.

16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여자 랩-보컬 포지션의 1대 1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황 팀(솜이, 윤조, 세미, 킴, 유나킴, 유민, 양지원, 지원, 예슬)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유나킴, 유민, 윤조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나킴은 "지금 회사에서 나에 대한 계획이 없다. 그거 때문에 '진짜 어떡하지' 생각했다. 사람들이 지겨워할까 봐 진짜 오디션을 다시는 하기 싫었다. 망설였는데 너무 방송이 하고 싶었고, 할 수 있는 게 이거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또 유민은 "여기서 정말 잘하고 싶고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왔다. 근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못한 거에 대한 답답함. 나 스스로도 지금 만족을 못 한다. '어떤 모습을 보여 드려야지 진심이 와닿고 좋아하실까' 그거에 대한 불안함이 있기 때문에 이번 미션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1등 하는 게 목표다"고 진심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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