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 이승기 웃는 모습에 두근거림 느꼈다

기사입력 2018.01.13 오후 09:44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화유기' 오연서가 이승기에게 감정을 느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화유기' 5회에서는 손오공(이승기 분)이 진선미(오연서)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

이날 땅콩맛 아이스크림을 사온 손오공에게 진선미는 "난 땅콩맛 안 좋아한다"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손오공은 "내가 뭘 해도 상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혼자 아파도 넌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오공은 "네가 말해봐라. 네가 좋아하는 거"라고 물었고, 진선미는 "난 딸기맛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손오공은 초록색을 좋아한다는 진선미의 말에 화색하며 "나도 좋아하는데 초록색. 역시 앞으로는 하나하나 다 이야기 해라"라고 빙그레 웃음 지었다.

또 손오공은 "앞으로 다 해주겠다. 딸기 맛 아이스크림으로 산을 만들 수도 있고, 온 세상을 초록으로 칠해 줄 수도 있다"라며 미소 지었고, 이 모습을 본 진선미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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