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유기' 이승기, 금강고 채운 차승원에 복수 '오연서 피 먹였다'

기사입력 2018.01.13 오후 09:53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화유기' 이승기가 차승원에게 복수 했다.

1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화유기' 5회에서는 우마왕(차승원 분)이 대통령 훈장을 받게 됐다. 

이날 우마왕은 가지고 있던 경성시대 필름을 기증한 일로 대통령 훈장을 받게 됐고,박물관에 필름을 기증하기로 했다. 필름회 상영 전날, 박물관을 찾아갔던 마비서(이엘)는 박물관에 있던 화장대에 살고 있는 악귀를 발견했다.

마비서는 악귀를 쫓아갔고, 악귀는 경성시대 필름 속으로 사라졌다. 이 때문에 곤란해진 우마왕은 손오공과 진선미를 불러 필름 안으로 들어가달라고 부탁했다.

우마왕의 제안에 진선미는 "우리 오공이는 안된다. 지난번에 가두고 태우지 않았느냐. 마왕님이 같이 가자"라고 제안했다. 결국 우마왕은 진선미와 함께 필름 안으로 들어갔다. 

진선미는 마비서가 그려준 소녀가 입고 있었던 기모노를 찾아 어느집으로 가게 됐다. 그곳은 친일파 부모를 둔 8살 소녀 아끼꼬가 사는 집이었고, 진선미를 본 아끼꼬는 진선미를 향해 총을 쐈다. 총에 맞은 진선미는 쓰러졌지만, 손오공의 도움으로 무사히 필름 안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이후 자신을 구해준 손오공을 기다리던 진선미는 이한주(김성오)로부터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라는 말을 듣고는 위기의식을 느꼈고, 손오공을 불러 "네가 좋아질 것 같다. 그러니 날 좋아해달라고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진선미의 말에 상처 받은 손오공은 우마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가 마시던 와인에 삼장의 피를 섞어 고통스럽게 만들어버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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