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화끈하게 달궜다…슈퍼볼 하프타임쇼 장식

기사입력 2018.02.05 오후 01:2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Justin Timberlake)가 제52회 슈퍼볼 무대를 달궜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4일(현지시간) 펼쳐진 제52회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를 장식했다. 지난 2004년 이후 14년만이다.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맞붙은 이번 슈퍼볼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U.S.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2쿼터 종료 후 열린 하프타임 쇼에 등장한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신곡 'Filthy'로 포문을 연 후, 자신의 대표곡 'Sexy Back'과 'Cry Me A River', 'Suit & Tie'를 비롯 'Can’t Stop This Feeling!'을 열창했다. 

또 2016년 사망한 전설적인 뮤지션 프린스 (Prince)의 헌정 무대를 선사했다.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며 자신의 곡 ‘Until the End of the time’을 열창하던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프린스의 'I Will Die 4 U'를 곧바로 이어서 불렀다. 무대 중앙에 드리워진 커다란 보랏빛 커튼에는 프린스의 생전 모습이 투사됐다. 

한편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5년 만의 신작 'Man of the Woods'를 발표해다. 퍼렐 윌리엄스, 팀발랜드, 앨리샤 키스, 크리스 스테이플턴 등이 참여해 호화라인업을 꾸렸다. 음반은 국내에서 오는 12일 발매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AFP 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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