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클론 측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무대 참석"

기사입력 2018.03.07 오전 11:4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클론이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무대에 선다.

클론 측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클론이 9일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2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Go Tomorrow'와 히트곡 '꿍따리 샤바라'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은 오는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필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한편 클론은 지난 1996년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도시탈출', '돌아와'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러나 2000년 강원래가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활동했으며 장애인 공연팀인 '꿍따리 유랑단'을 결성해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7월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WE ARE'를 발표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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