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조달환, 김동영 다치자 박진희에 "이제 내 방식대로"

기사입력 2018.03.14 오후 10:3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리턴' 박진희와 조달환이 10년 전부터 복수의 계획을 세웠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27회에서는 태민영(조달환 분)을 설득하는 최자혜(박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민영은 동생 김동배(김동영)가 크게 다치자 최자혜에게 "이게 뭐야? 이게 도대체 뭐야. 동배 어떡해"라며 "내 계획대로 그때 그 자식들만 죽였으면 됐다고"라고 소리쳤다.

최자혜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이 끝이 모두 망가질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건 아니야"라며 자책했다. 그러자 태민영은 "이제 내 방식대로 해요"라고 했고, 최자혜는 "그들은 이미 스스로 파멸하기 시작했어"라며 만류했다. 하지만 태민영은 최자혜의 말을 듣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10년 전, 김동배는 최자혜에게 태민영의 계획을 보여주었다. 최자혜는 태민영에게 "나한테 잘 살겠다고 했잖아"라고 화를 냈지만, 태민영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아줌마 죽인 그 새끼들은 상처 안 받고 잘 살고 있더라. 근데 나만, 우리 주변만"이라고 밝혔다. 태민영은 복수를 말했다. 이에 최자혜는 태민영, 김정수(오대환)와 계획을 세웠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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