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할리우드] 머라이어 캐리, 조울증 투병 고백 "약물 치료 중"

기사입력 2018.04.12 오전 09:4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8)가 조울증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캐리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신경쇠약으로 병원에 입원한 2001년 조울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캐리는 "나는 최근까지도 그 사실을 부인하고 고립됐다"며 "누군가 나에 대해 폭로할까봐 무서웠다. 내가 짊어지기에는 너무 무거운 짐이어서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오랫동안 나는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불면증이 아니었다"며 "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것이 두려워 계속 일을 했다. 너무 외롭고 슬펐다. 일을 하지 않으면 죄의식 마저 느꼈다"고 털어놨다.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말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 이 약은 나를 피곤하거나 늘어지게 만들지 않는다.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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