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③] 형섭X의웅, 서로 쓰는 뇌구조 #도쿄돔 #붓기 #삼겹살

기사입력 2018.04.14 오전 10:00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입덕가이드②]에 이어) 이번에는 앞서 예고해드린대로, 형섭X의웅이 서로 쓴 뇌구조를 살펴보겟습니다. 현재 숙소생활을 하면서 24시간 내내 붙어있는 두 사람이 선사하는 서로의 이야기. 직접 함께해보시죠!





Q. 도쿄돔이 가장 중앙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형섭 - 최종 목표가 도쿄돔을 만석으로 채워서 하는 것이 꿈이라고 여러번 이야기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웅이가 적어준 것 같네요.
의웅 - 항상 들었던 것 같아서 중앙에 적었어요.

Q. 무서운 영화를 좋아하나봐요.
형섭 - 혼자서 보는 것을 좋아해요.
의웅 - 저는 무서운 영화를 보면 그날 악몽을 꾸게 되더라고요. 근데 형섭이 형은 혼자서 어떻게 그런 무서운 것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Q. 고칼로리인 치즈와 고기를 좋아하시네요.
형섭 - 유명한 말이 있잖아요. 맛있게 먹으면 다 0칼로리죠!

Q. 의웅은 형섭이 '멍'하면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의웅 - 그 멍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때가 많아요.

Q. 연습하는 것 힘들지 않아요?
형섭 - 조금 힘들긴 해도 끝나면 힘든 걸 다 잊어버리더라고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잖아요.
의웅 - 솔직히 힘들긴 힘들어요. 그래도 제 스스로 갈고 닦고 노력하려고 하고 있어요. 연습도 팬 분들이 사랑을 주시는 것에 대한 하나의 보답이라고 생각해요.

Q. 해외여행을 꿈꾸고 있군요.
형섭 - 여행을 너무 좋아해요. 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해서 먹기 전에도 사진을 꼭 찍거든요. 나중에 시간이 많을 때 세계일주하면서 사진 많이 찍는 게 꿈이에요.
의웅 - 형이 음식 먹기 전에 사진을 항상 찍어요. 한번은 신기한 음식이 있었는데 찍기 전에 제가 먹어버려서 형이 싫어했던 것 같아요.
형섭 - ? 제가 그랬나요? 저는 기억에 없어요.

Q. 잠이 많은 편이군요.
형섭 - 잠을 한번 자면 정신을 못 차리는 편이에요.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면 아침에 깨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에요. 알람을 열개씩 맞추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가 많아요.
의웅 - 저도 잠이 많은 편인데 잘 때 많이 자고, 깰 때는 바로 깨는 스타일입니다.





Q. 붓기가 가장 중심에 있어요.
형섭 - 의웅이가 얼굴이 예민해서 잘 붓는 체질이에요. 그래서 '안 예쁘게 나오면 어떡하지'라고 항상 걱정하더라고요.
의웅 - 붓기가 좀 심한 편이라 제 스스로 관리를 하고 있어요. 일부러 밤 새고 스케줄을 나가는 경우도 있고, 아예 아무것도 안 먹거나 심할 경우에는 손도 따는 경우가 있어요.

Q.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나봐요.
의웅 - 현재까지 한 30편의 애니메이션을 완결까지 다 본 것 같아요. '포켓몬스터', '도쿄 구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강철의 연금술사' 등이 제 추천작입니다. 
형섭 - 처음에는 몰랐는데, 애니메이션 덕후라고 나중에 '덕밍아웃'을 하더라고요.
의웅 - 어릴 때 책 읽는 것을 싫어해서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책 읽는 것에 빠져 있어요.

Q. 작사도 하고 있나요?
의웅 - 시간이 나면 꾸준히 하고 있어요. 랩메이킹이 아니더라도 일반 멜로디도 서서히 도전해보고 있어요.

Q. 일본어 실력은 어느정도인가요?
의웅 - 의사소통 할 수 있을 정도예요.

Q. 인테리어를 좋아하나봐요.
의웅 - 시각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림 그리는 것과 옷 브랜드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최근에 취미를 많이 붙였어요. 숙소 방도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관심이 많아요. 요즘에는 청소를 잘 못 해서 못 꾸미고 있어요.

([입덕가이드④]에서 계속)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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