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가이드①] 유노윤호, 섹시·큐트 다 가능한 열정만수르니까

기사입력 2018.04.13 오후 03:00


동방신기는 전설입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팬덤을 지니고 있는 동방신기지만, 전역 후 새롭게 돌아온 그들이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동방신기'가 하고 싶은 분들의 '입덕'을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4시간 열정으로 가득찬 열정남. 

2003년에 데뷔한 유노윤호의 열정은 2018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오히려 더 강력해진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이 바로 '입덕'의 적기다. 군문제를 걱정 안해도 되고, 비주얼과 실력은 말해 무엇하리. 떡밥은 산만큼 쌓여있다. 

'Hug'의 귀여운 덧니소년으로 데뷔했던 유노윤호는 완벽한 피지컬와 미모로 무대 위의 군주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멋진 어른이 됐다. 

유노윤호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알 수 있는 건 군대에 대한 그의 태도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되기에 너무 좋았다는 유노윤호는 SMP의 전사에서 특급전사로 거듭났다. 게다가 부대가 있었던 양주시의 명예시민도 됐다. 시로부터 문화예술 지원활동 감사패도 수여받는 등 군생활도 열정적이었다. 

이번 활동은 또 어떤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유노윤호는 직접 앨범 콘셉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냈다. 군 전역 직후부터 소속사에 다양한 계획을 내놓으며 활동을 준비해왔던 그는 이번엔 '으른으쓱 챌린지'도 준비했다. 포인트 안무인 '으른으쓱 댄스'를 따라하는 영상을 게시하는 것. 콘서트 티켓 및 동방신기와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포함된 엄청난 상품을 내걸었다. 이번 SM타운 두바이 콘서트에서 선후배들과 함께 이 '으른으쓱 댄스'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아주 오래전에는 유노윤호의 열정을 보고 '오글거린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러한 오글거림은 분명 자막이 일조했다 '열심히 하는 것'을 오글거린다고 표현하며 인정해주지 않았던 시기에도 유노윤호는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 'K-POP의 전설'이 된 지금도 여전히 연습생 시절 쓰던 돼지저금통을 갖고 있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특허도 냈다. JTBC '아는 형님', MBC '나 혼자 산다' 등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은 유노윤호의 열정을 정말 '맛보기'로 느낄 수 있다. 

모든 것이 '번아웃'된 사람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유노윤호가 필요하다. 누가 뭐라고 하건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유노윤호는 인생의 진리 맞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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