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재팬] 칸쟈니8 시부타니 스바루, 쟈니스 퇴소 "올해 1월 결심"

기사입력 2018.04.15 오후 03:2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칸쟈니8의 멤버 시부타니 스바루가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쟈니스 사무실을 퇴소한다. 

15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연예매체에 따르면 칸쟈니8의 시부타니 스바루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쟈니즈 퇴소를 알렸다. 

시부타니 스바루는 취재진과의 질답을 통해 "35세부터 퇴소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며 "의지를 굳힌 것은 올해 1월 정도였다"고 밝혔다. 퇴소 이후 그는 보다 전문적으로 음악공부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퇴소 결정과 관련해 멤버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시부타니 스바루는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내고 온 사람들"이라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한편 칸쟈니8은 멤버 전원이 칸사이 출신인 그룹으로, 지난 2004년 데뷔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칸쟈니8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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