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야화] '위대한 유혹자' 사고 당시 기억난 조이…드러나는 진실

기사입력 2018.04.17 오전 07:1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이가 2년 전 뺑소니 사고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21, 22회에서는 은태희(조이 분)가 뺑소니 사고의 범인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태희는 권시현(우도환)을 통해 2년 전 자신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권시현의 엄마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런데 권시현의 엄마는 진범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그 사고에 대해 알고 있는 명미리(김서형)가 윤실장과 은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사모님이 가해자 아니란 거 알게 되면"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 윤실장은 명미리에게 그때 차를 어떻게 했느냐고도 물어봤다.




권시현은 설영원(전미선)과 권석우(신상우)를 만나 사고 얘기를 언급하며 두 사람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그런데 설영원과 권석우 모두 권시현이 하는 말을 듣더니 의문점이 생기는 듯했다.

여기에 은태희의 기억이 얼핏 기억나기 시작했다. 은태희는 명미리 딸 최수지(문가영)가 운전한 차를 보고 어디선가 본 듯한 표정을 보였다. 사고를 당했을 때 자신을 치고 갔던 차와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은태희는 권시현이 타고 온 차를 보고는 2년 전 권시현의 엄마가 탄 차를 발견하고 차창을 두드리던 자신을 떠올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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