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할리우드] '스몰빌' 출연 여배우 앨리슨 맥,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

기사입력 2018.04.24 오전 09:4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미국 인기 드라마 ' 스몰빌'에 출연한 배우 앨리슨 맥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앨리슨 맥을 성매매·성매매 알선·강제 노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Nxivm이라는 신흥 사이비 종교에 빠져,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이비 종교의 교리에 따라 여성 인권운동 단체로 위장한 뒤, 여고생과 여대생을 유혹해 성매매를 주선했다. 성매매를 당한 여성들은 성고문을 통해 세뇌당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성매매를 당한 여성들은 신흥 사이비 교주의 지도자로 추정되는 라니에르의 성노예화가 됐으며 그의 이니셜을 합성한 듯한 문양을 골반 부위에 낙인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앨리슨 맥은 교주 라니에르에게 여성들을 소개하고, 그 대가로 재정적 지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앨리슨 맥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검찰은 피해자를 중심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슨 맥은 '스몰빌'에서 주인공 클라크 켄트의 친구 클로이 설리번 역을 맡아 활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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