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빅스 엔→배우 차학연"…tvN '아는 와이프'서 지성과 호흡

기사입력 2018.04.30 오후 01:0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스 엔(배우 차학연)이 지성, 한지민 등과 호흡을 맞춘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빅스 엔은 올 하반기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에 출연한다. 

엔은 최근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캐릭터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는 와이프'는 은행을 배경으로 리얼하게 그려지는 은행원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휴머니즘 드라마다. 이 가운데 엔은 자기애가 강한 은행원 역을 맡기로 했다. 

지난해 '완벽한 아내', '터널'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입지를 굳혔던 엔은 약 1년만에 드라마에 복귀, 다시 한번 아이돌에서 배우로 변신한다. 

엔은 최근 빅스의 신곡 '향(Scentist)'으로 활동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엔은 '향'을 통해 매혹적인 향기를 제조하는 조향사 컨셉트로 ‘어른 섹시’의 정수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빅스는 지난 24일엔 SBS MTV ‘더쇼’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에서 컴백이 주목되는 아이돌로 조명을 받기도 했다. 

엔은 '아는 와이프'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기에 앞서 남은 빅스 완전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빅스는 오는 5월 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VIXX LIVE LOST FANTASIA(빅스 라이브 로스트 판타지아)'를 개최한다. 

한편 올 8월께 전파를 탈 '아는 와이프'는 '쇼핑왕 루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을 연출한 이상엽감독의 위트 넘치는 연출력과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유쾌함이 만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다. 지성, 한지민, 장승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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