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대표, 목디스크 부상 후 복귀 "YG막내라인 집중"

기사입력 2018.05.17 오후 04:41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목디스크 부상 후 복귀했음을 알렸다. 

양현석 대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디스크 터짐. 심각한 고통. 한 달 간 입원. 일선으로 복귀"라며 "YG막내라인 집중. 블핑, 승리, 젝키 이하이"라고 전했다. 그는 실제 입원 당시 사진 등을 함께 게시했다. 

앞서 이날 오전 블랙핑크의 6월 컴백을 다시금 확실하게 밝힌 그는 블랙핑크를 시작으로 빅뱅 승리와 젝스키스, 이하이 등을 선보일 계획임을 알렸다. 블랙핑크는 지난 3월 녹음을 마쳤고 싱글이 아닌 미니앨범 등의 형태로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 이후 1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서게 되는 것. 


승리는 오랜만에 솔로를 선보인다. 다른 멤버들이 모두 군입대를 하며 가수는 물론 연기자와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승리는 일본에서는 솔로 투어 콘서트도 나설 예정. 

젝스키스도 지난해 9월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물론 연말 콘서트 등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했고, 각 개별 멤버들의 팬미팅이 진행되기도 하는 등 개별 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하이의 컴백 가능성도 많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드라마와 영화 OST 등을 선보이기는 했지만 그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16년 4월이 마지막. 그사이 이하이는 해외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다. 2년의 공백을 딛고 올해는 그의 모습을 한국 무대에서 볼 수 있을 지 관심을 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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