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리뷰] '집사부일체' 설민석, 5성급 호텔 같은 럭셔리 하우스 공개

기사입력 2018.07.09 오전 11:0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스타강사' 설민석이 모델하우스 같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열세 번째 사부 설민석이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프로 예능인들을 쥐락펴락하는 입담은 물론이고, 누구나 알기 쉽게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등 유익하면서도 재밌는 방송을 만들어내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설민석은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 역사 공부를 마스터했을 것 같은 설민석이었지만 "차에서 이동할 때도 문제를 푼다거나 공부를 한다. 공부에는 끝이 없다. 매년 시험문제의 출제 경향이 바뀌기 때문에 공부를 계속 하고, 분석을 해야한다. 멍 때리는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는 철저함을 보였다. 

또 설민석은 공부뿐만 아니라 비주얼 적인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민석은 "어렸을 때부터 통통했는데, 고3때 다리에 깁스를 하게 되면서 살이 100kg까지 늘어났다. 어느 날은 계단을 오르다 호흡곤란이 와서 주저 앉았다. 그 때 '이 상태로는 무엇을 하든 최선의 나를 보여주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무살 때 다이어트에 돌입해 3개월만에 3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리고 3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설민석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못했다. 마치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듯 티끌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돈 된 집이 매사에 철저한 설민석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불필요한 물건 하나 없이 딱 필요한 가구들로만 채워진 심플한 거실과 침실. 그리고 각 잡힌 드레스룸 등 멤버들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감탄했다. 특히 화장실마저도 호텔을 연상하게 해 눈길을 끌었고, 멤버들은 "5성급 호텔같다. 역대급 럭셔리 하우스다"며 즐거워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설민석은 멤버들에게 "즉석 게릴라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각자 '나의 이야기, 나의 역사'에 대해 강연을 하면 된다. 제가 특별 트레이닝, 원포인트 레슨으로 최고의 강사로 뒤바꿔 놓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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