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②] 하리수 "섹시는 젊었을 때 얘기…친근한 모습 보여줄 것"

기사입력 2018.07.11 오전 11:2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친근하게 다가갈게요."

하리수는 오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다.

"이번에는 좀 더 친근한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리려고 했어요. 저 자체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은 캐릭터 잖아요. 그런 모습들을 좀 더 부담 없이 즐겁게 받아들이고 편안한 이미지로 남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메이크 유어 라이프(Make Your Life)’  여름과 잘 어울리는 경쾌한 음악으로, 하리수가 직접 작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힘겹게 버티며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파이팅을 전해줄 계획이다.

많은 이들이 '하리수=섹시'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하리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하고 화려하기 보다는 편안하고 친근한 모습이 하리수가 원하는 목표다.


"섹시도 젊었을 때 얘기죠. 물론 나이가 들어서 풍기는 또 다른 섹시함이 있긴 하겠지만 그보다 편안한 느낌이 들어야 뭔가 정감 있고 여러분들이 저의 캐릭터에 부담을 덜 가지실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그렇게 부담스러운 사람이 아니니 그냥 함께 웃고 즐기고 공감 하는 그런 컨셉트가 더욱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하리수는 "이젠 만들어진 저의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저의 모습을 보여 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 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오는 12일 발매되는 이번 싱글은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데뷔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HaRiSu라는 이름을 적용해 앨범명을 ‘RE:SU – 다시’로 정했다.

하리수는 이번 싱글을 계기로 대중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미스터리프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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