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경규가 울릉도 출조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로 출조를 떠났다. 유독 이경규와 이덕화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에 갈 때보다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격하게 공감했다.
우여곡절 끝에 울릉도에 도착한 이경규는 "내가 울릉도에 다 와보다니"라며 감격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는 이태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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