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 신작 RPG, 브레이블리 세컨드 한글화 출시

기사입력 2016.02.25 오전 09:17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한국 닌텐도는 25일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BRAVELY SECOND(브레이블리 세컨드)가 오는 3월 10일 정식 발매된고 밝혔다. 또한, 피규어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CD가 소프트웨어와 함께 동봉된 한정판 BRAVELY SECOND SPECIAL EDITION도 같은 날 출시된다.

BRAVELY SECOND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게임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DRAGON QUEST와 FINAL FANTASY 시리즈를 출시한 SQUARE ENIX의 신작 RPG로 닌텐도 3DS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한글로 즐길 수 있는 SQUARE ENIX의 게임이다. 또한, 이번 타이틀은 게임 내의 텍스트를 한국어 외에도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등 추가로 6개 국어로 설정할 수도 있다.

적대 관계였던 크리스털 정교와 에타르니아 공국과의 평화 조인식이 진행되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그란츠 제국의 황제에게 법왕 ‘아니에스’가 납치되고, 정교기사단 삼총사의 리더 ‘유우’는 동료와 함께 아니에스를 구출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이 게임은 턴제 커맨드 배틀 형식으로 적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적의 행동 패턴을 파악해, 일부러 행동을 하지 않고 턴을 모아 중요한 순간에 연속으로 적을 공격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다가 특수한 포인트를 소비함으로써 전투 중이라면 언제 어떤 순간이라도 시간을 멈춰 적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원하는 캐릭터로 공격을 할 수 있어, 보다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는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30종류 이상의 다양한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다. 회복계나 공격계 마법을 쓰는 직업, 물리 공격에 능한 기사 계열의 직업 등 RPG에 자주 등장하는 직업 외에도 적의 특수 능력을 습득해 사용할 수 있는 ‘고양이술사’, 양손 이외에도 무기를 장착해서 삼도류나 사도류 공격이 가능한 ‘채리엇’ 등 독특한 직업도 다수 등장한다.

또한, 각 직업에는 고유의 특수 능력이나 공격 기술 등에 해당되는 ‘어빌리티’가 존재한다. 다양한 직업과 총 300개 이상의 ‘어빌리티’를 활용해서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해 성장시키는 것도 이 게임의 재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한정판 BRAVELY SECOND SPECIAL EDITION도 수량 한정으로 같은 날 발매된다. BRAVELY SECOND SPECIAL EDITION에는 BRAVELY SECOND 소프트웨어와 함께 이야기의 주요인물 아니에스의 약 10Cm 크기의 피규어가 들어 있으며, 일본의 유명 크리에이터 집단 ‘supercell’의 ryo 씨가 게임 내 BGM 중 엄선한 곡을 수록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CD가 동봉되어 있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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