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PS4. 누적 판매량 4천만 대 돌파... 하반기 VR로 성장 박차

기사입력 2016.05.27 오전 09:22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26일 PlayStation4가 역대 PlayStation 하드웨어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보급 및 확대되어, 22일 기준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량이 4,000만대를 넘었음을 발표했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과 PlayStation Store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에게 전달된 서드 파티 개발사와 배급사들, 그리고 SIE 월드 와이드 스튜디오의 PS4용 타이틀의 누적 판매량은 2016년 5월 22일 기준으로 2억 7,090만장2을 돌파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의 사장 겸 글로벌 CEO 앤드류 하우스는 “PS4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4,000만대라는 새로운 단계를 밟을 수 있었던 것은 전세계 유저 여러분의 지원과 파트너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해도 강력한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추가하고 가상 현실(VR) 시스템인 PlayStationVR을 시장에 도입하여, 혁신적인 기능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더욱 풍부한 게임 경험을 유저 여러분께 전달하고, PS4의 성장 가속화와 비즈니스의 더 큰 성장을 목표로 나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PS4용 타이틀에 관해서는 2016년 5월 10일 SIE WWS의 대망의 신작 Uncharted 4: A Thief's End (SIE WWS)를 발매, 발매 1주일 만에 전세계 판매량이 270만장을 돌파했다.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메이커 각 사 및 SIE WWS를 통해 FINAL FANTASY XV (SQUARE ENIX CO., LTD), Nioh (KOEI TECMO GAMES CO., LTD.), Ryu ga Gotoku 6 (SEGA Games Co., Ltd.), Gran Turismo SPORT, Gravity Rush 2, 그리고 The Last Guardian (SIE WWS) 등 폭 넓은 장르의 매력적인 타이틀들을 계속해서 발매할 예정이다

SIE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가 PS4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타이틀 라인업 및 PS4 플랫폼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PS4는 현재 124개의 나라 및 지역※4에서 판매되고 있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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