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대전-부산-대구에서 진행

기사입력 2016.06.23 오전 10:14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엔비디아가 29일 대전을 시작으로 7월 1일 부산, 7월 6일 대구를 포함한 전국 3개 도시에서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NVIDIA DEEP LEARNING DA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는 최근 각광 받는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술 저변을 확대하고자 엔비디아의 최고 딥러닝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종사자 및 교수, 학생들이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26일 서울에서 400여 명의 국내 주요 딥러닝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2016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국 투어는 그 연장선 상으로 최신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지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3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인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첫 번째 일정은 29일 수요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는 HPC(고성능컴퓨팅), 딥러닝 성능에 최적화된 엔비디아의 솔루션과 쿠다(CUDA) 8.0, 오픈ACC(OpenACC)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 이어 오후 세션에는 GPU 기반의 개발자 플랫폼 ‘젯슨(JETSON)’ 관련 세션 및 딥러닝 핸즈온 실습 등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경험 중심의 핸즈온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일정은 7월 1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부산 롯데호텔 펄룸에서 대전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7월 6일 대구에서 열리는 딥러닝 데이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컨실리언스홀 236호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이날은 딥러닝 핸즈온 실습을 제외한 엔비디아의 HPC, 딥러닝 솔루션 및 쿠다 8.0, 오픈ACC 소개, 젯슨 TX1 교육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3개 도시 행사는 엔비디아 이벤트 페이지(www.nvidiaevent.co.kr)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대전, 부산, 대구 모두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서둘러 사전등록을 진행하는 편이 좋다. 딥러닝 핸즈온 실습 참가자는 본인의 노트북을 직접 지참해야 하며, 이벤트 페이지의 실습 참가 안내에 따라 반드시 사전 세팅을 완료해야 세션에 참가 가능하다.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개발 붐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이번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3개 도시 행사를 통해 지역 관계자 및 개발자들과 적극적으로 교류, 협력하고자 한다”며, “엔비디아는 병렬 컴퓨팅에 최적화된 GPU 플랫폼을 기반으로 HPC, 딥러닝 관련 개발자들에게 원활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데 있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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