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매니아 소장 1순위, 골드 에디션 소설 출간

기사입력 2016.08.31 오전 11:30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Diablo)의 특별 한정판 골드 에디션 소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2'가 9월 1일(목) 출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되는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은 총 5권으로 구성된 디아블로 골드 에디션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디아블로 게임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프리퀄 격인 소설이다. 밭을 일구던 트리스트럼의 농부 울디시안은 자신도 모르게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고, 그 능력으로 악마들과 대립하는 동시에 스스로의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싸워간다. 이 소설을 통해 디아블로 시리즈의 팬은 천사와 악마의 싸움에 인간이 어떻게 연루되기 시작했는지를 알 수 있다.


디아블로 특별 한정판 골드 에디션은 지난 8월 1일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1'을 시작으로 총 5편이 출간될 예정이며 고급스러운 금색으로 책의 외부를 감싸 소장가치가 높다.

디아블로는 1997년 출시된 이래 플레이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으로 2012년 5월 출시된 '디아블로3'는 출시 후 24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50만 장 이상 판매되어 역대 최단시간 최다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 2014년 3월 출시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역시 출시 1주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27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디아블로’ 시리즈의 명성을 확인시킨 바 있다. 같은 해 8월 콘솔 버전인 '대악마판'이 PlayStation3, PlayStation4, Xbox 360, 그리고 Xbox One으로 정식 출시되어 콘솔 게이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디아블로3'와 그 확장팩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등 6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불타는 지옥의 타락한 악마들로부터 성역을 지키는 웅장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디아블로3'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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