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e스포츠협회 압수수색…靑 수석 연루 의혹

기사입력 2017.11.07 오전 11:1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검찰이 청와대 현직 수석비서관의 옛 보좌진이 홈쇼핑 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한국e스포츠협회와 관련자 자택을 압수수사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7일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이날 오전 한국e스포츠협회의 자금 유용 등 혐의와 관련해 마포구 상암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청와대 A수석이 수석을 맡기 전까지 회장을 맡았던 단체다.

검찰은 A 수석이 현역 의원이던 2015년 한국e스포츠협회에 롯데 측이 3억원대의 후원금을 낸 사실을 확인, 이 자금의 대가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검찰은 당시 A 수석의 옛 의원 시절 보좌진 등에게 롯데 측의 금품이 흘러들어 간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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