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개발자 축제 ‘유나이트 서울 2018’, 5월 2일 개최

기사입력 2018.02.12 오후 03:00



유니티코리아가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 2018'을 개최한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접할 수 있는 유나이트 서울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유니티는 '세상을 바꾸는 리얼 타임 3D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게임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중인 유니티 엔진의 가능성과 첨단 사례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유니티 기반의 콘텐츠 공모전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18(이하 MWU 코리아 어워즈)가 진행된다.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제작된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시상하는 자리다.

참가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21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최종 시상식은 5월 3일 유나이트 서울 2018 현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출품 기간이 종료되면 유니티 내부 심사단이 총 9개 부문에서 각 3개의 작품을 선정하는 내부 심사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베스트 그래픽’, ‘베스트 혁신’, ‘베스트 인디’, ‘베스트 기대작’, ‘베스트 XR’, ‘베스트 학생’, ‘베스트 애즈’, ‘베스트 임팩트’, ‘베스트 에셋 활용’ 총 9개 부문에서 TOP 27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아울러 TOP 27 우수작 중 일반인 참가 투표로 최종 인기작이 선정되며, 본 투표는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TOP 27 수상자에게는 유나이트 서울 2018 컨퍼런스 부스가 제공되며, 출품작의 데모를 시연할 수 있다. 일반인 참가 투표를 통해 결정된 최우수 인기작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유나이트 서울 2018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올해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온 MWU 코리아 어워즈 행사에도 국내 개발자 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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