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프로야구H2', 故최동원·이종범·이승엽 전설 떴다

기사입력 2018.03.26 오후 06:45



엔씨소프트는 26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H2’의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과 ‘프로야구H2’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작됐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기록된 프로야구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았다. ‘하이라이트’는 ‘프로야구H2’의 ‘H’가 가진 의미다.

특별 영상에는 ‘프로야구H2’의 모델로 선정된 故최동원, 이종범, 이승엽 등이 등장한다. 세 선수는 1984년 한국시리즈 4승(故최동원), 1994년 84도루(이종범), 2003년 56홈런(이승엽) 등 한국 프로야구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해당 애니메이션 영상은 웹툰 작가 허일이 참여해 제작됐다.
 


엔씨소프트 이성구 퍼블리싱 1센터장은 "영상은 ’당신의 하이라이트를 완성하라(Make Your Highlight)’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0월 이승엽 선수를 레전드 카드로 추가했다. 故최동원, 이종범 선수도 각각 80년대와 90년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로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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