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5억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 개막

기사입력 2018.04.07 오후 02:27



넥슨은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e스포츠 리그 ‘던전앤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18 스프링(DPL 2018 SPRING)’을 6일 개막한다.

올해부터 ‘던파’의 단독 리그로 새롭게 출범하는 ‘DPL 2018 SPRING’는 총 상금 1억 5000만 원의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본선 경기는 개인전 ‘DPL: P(PvP)’와 팀전 ‘DPL: E(PvE)’ 부문으로 나뉘며,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DPL: P’는 자신이 보유한 세 개의 캐릭터로 팀을 생성해 대결하는 ‘총력전’ 모드로 진행된다. 본선에 오른 16명의 선수가 A, B조로 나뉘어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며, 5월 4일 결승전에서는 7판 4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DPL: E’는 4인 1팀을 구성해 ‘DPL 루크 모드’를 가장 빠른 시간 내 완료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하위/중간순위전을 거쳐 5월 4일 결승전에서 최종 네 팀이 대결을 펼치게 된다.

‘DPL: P’의 최종 우승 선수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과 1,500만 세라를, 준우승 선수에게는 500만 원과 500만 세라를 제공하고, ‘DPL: E’ 부문의 우승팀에게는 2,500만 원과 2,000만 세라를, 준우승팀에게는 1,500만 원과 1,000만 세라를 지급한다.

이번 ‘DPL 2018 SPRING’의 본선 경기는 스포티비 게임즈와 스포티비 게임즈의 유튜브 채널,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된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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