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까마귀의 해' 알리는 축제 현장 가보니

기사입력 2018.04.11 오전 11:00



전략 카드 게임 '하스스톤' 팬들을 위한 날이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서울 삼상동 SM타운 시어터에서 '하스스톤' 이용자를 위한 행사인 ‘까마귀의 해 스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초청된 600여 명의 관객들의 호응 속에서 치러졌다. 현장에서는 하스스톤 오프라인 친목 모임인 ‘와글와글 하스스톤’과 유명 e스포츠 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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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행사는 하스스톤 여관주인 이장원 성우의 라이브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매머드급 진행’, ‘지하미궁의 보배’, ‘얼어붙은 왕좌의 아이돌’ 등 하스스톤만의 특색을 살린 시상식이 열리며 축제의 열기를 북돋웠다.




더불어 ‘크라니쉬’ 백학준 선수, ‘서렌더’ 김정수 선수, ‘따효니’ 백상현 선수 등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하스스톤 대회에서 활약해온 e스포츠 선수들의 대결도 볼거리였다. 일반 대회와 달리 선수들이 헤드폰을 쓰지 않고,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대전에서는 2승을 거둔 따효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객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깜짝 손님도 등장했다. 아트 디렉터 벤 톰슨과 부 디자이너 스티븐 창이 무대에 등장해 오는 13일 출시 예정인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마녀숲’을 소개했다.






마녀숲은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으로 즐길 수 있다. 확장팩 출시 전까지 계정당 1회에 한해 ‘마녀숲’ 카드 팩 50개 묶음 상품을 5만 배틀 코인(PC기준)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예약 구매자는 추가 카드 팩 20개와 함께 ‘어두운 숲 속에서’ 카드 뒷면을 받을 수 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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