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VR 테마파크 사업 진출

기사입력 2018.04.11 오후 02:46



드래곤플라이가 가상현실(VR) 테마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1일 드래곤플라이는 VR 전문 개발사인 리얼리티매직과 손잡고 VR 테마파크 브랜드 ‘VR 매직 파크’(가칭)를 공개했다.

VR 매직 파크는 다수의 이용자와 함께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중심의 테마파크다. 회사 측은 "국내 VR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테마파크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드래곤플라이의 축적된 해외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VR  테마파크 비즈니스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2015년부터 VR 게임 시장에 뛰어들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향후 다수의 VR게임을 출시한 경험이 있는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스페셜포스’, ‘또봇’ 등 유명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VR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ARVR 총괄 본부장은 “현존 VR 테마파크 브랜드들과 달리 ‘VR 매직 파크’는 경쟁력있는 IP에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콘텐츠로 고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국내 VR게임 개발사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IP기반 VR 콘텐츠를 공급해 ‘VR 매직 파크’를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VR 테마파크 브랜드로 안착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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