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CK 스프링 결승, 집에서도 즐긴다…'래퍼드' 복한규 특별해설

기사입력 2018.04.13 오후 03:10


스포티비 게임즈가 14일 오후 5시부터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스프링 스플릿' 결승을 생방송한다.

이번 결승에서는 정규시즌 16승 2패를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직행한 킹존 드래곤X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꺾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는다. 킹존 드래곤X 정규시즌의 기세만큼 압도적인 기량으로 스스로 예상한 3:0 스코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매서운 경기력으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결승 방송에는 성승헌 캐스터, 강승현 해설, 고인규 해설과 더불어 'Cloud 9' 복한규 감독이 객원 해설로 참여해 4인 중계 체제를 선보인다. 또한 '시간별 골드차이', '정글 유효 갱킹', '억제기 재생성 시간', '아이템 빌드 현황'등 스포티비 게임즈만의 데이터 중계도 결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미있는 서브 코너들도 이어진다. '2018 LCK 스프링' 동안 '성캐쇼'로 불리며 성승헌 캐스터의 재치있는 입담을 들을 수 있던 MVP 인터뷰가 결승을 맞이해 특별 코너로 편성되어 경기 종료 후 방송된다. 김수현 아나운서와 박지선 통역의 '해적 방송도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 경기 중간 팬들을 찾아간다. 이외에도 각 팀의 결승 특별 영상이 경기 중간마다 공개될 예정이다.

약 5천석 규모의 '2018 LCK 스프링'은 현장에 6개의 대형 LED를 설치하여 현장 방문객의 관람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선수들과 눈을 맞출 수 있는 팀 서포터즈 석을 운영해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시작 전 외부 페스티벌 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제닉스 이벤트존', 치킨을 맛볼 수 있는 'bbq 이벤트존', LCK와 관련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엇 스토어'등이 준비되어 있다.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이재명 대표는 "그동안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데이터 시스템을 자체 개발 및 반영하여 중계를 진행해 왔다"며 "본 결승전에 맞는 데이터 구성은 물론 무대에 오른 두 팀이 빛날 수 있도록 방송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덕행 기자 dh.lee@dailysmart.co.kr / 기사제공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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