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18' 내달 2일 개최

기사입력 2018.04.17 오전 10:10



유니티 코리아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8’을 개최한다.

올해 유나이트 서울은 '세상을 바꾸는 리얼 타임 3D 플랫폼’이란 주제로 게임 개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세션이 펼쳐진다.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참가 가능한 60여 개의 세션 및 43개 이상의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유니티를 대표하는 유명 인사들의 키노트 강연과 더불어 게임과 비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세션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유나이트 서울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세션으로 손꼽혔던 ‘퍼포먼스 분석과 최적화’ 관련 강연이 올해도 열린다. 또 유니티에서 CAD 데이터를 불러오고 활용하는 방법과 아티스트를 위한 코딩 없는 그래픽 구현 방법, 모바일 환경에서의 포스트 프로세싱 방법 등을 소개하는 세션이 준비돼 있다.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세션도 눈길을 끈다.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른 ‘붕괴 3rd’의 개발사 miHoYo Studio의 ‘잭 헤’ 테크니컬 디렉터가 ‘유니티 기반의 애니메이션 스타일 하이퀄리티 렌더링 개발’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버프스튜디오 김도형 대표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긴 게임 ‘마이 오아시스’의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또 개발 솔루션 업체 Jet Brains의 유니티 게임 개발을 돕는 ‘Rider’ 툴 소개와 센트럴 투자 파트너스의 게임 투자 유치를 위한 팁 등 개발자들에게 유익한 강연들이 진행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올해 유나이트 서울은 게임과 비게임 분야를 아우르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유니티가 활용되는 다양한 업계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