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영업익 13.3억…전년比 30%↑

기사입력 2018.05.15 오후 05:51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9억5천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당기순이익은 2% 늘었다.

엠게임 측은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해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 온라인게임의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됐고,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져 매출과 이익 모두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엠게임은 향후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자사 PC 온라인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해외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인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매출원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일 모바일게임 '귀혼 소울세이버'의 글로벌 출시에 이어 하반기에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국내 테스트 및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 '진(眞)열혈강호'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현지 업체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중국에서 '열혈강호 온라인' IP와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들은 PC와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흥행에 성공한 만큼, 정통 계승작 '진열혈강호'가 사드 문제에도 불구하고 현지 업체들에게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며 "현재 개발 막바지에 이르고 있어 빠른 중국 진출이 성사되면 남은 완성도를 중국 현지화 작업과 함께 진행해 연내 언제라도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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