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까지 품은 카카오페이지…다시보기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 2018.05.29 오후 04:33

카카오페이지가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채널의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다시 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영 중인 프로그램의 경우 방송 후 1시간 이내에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영화 서비스 발매 시 선보였던 P&P(Pause&Play, 포즈앤플레이) 방식을 일부 인기 드라마, 예능 다시 보기 서비스에 한해 적용해 구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6월 중에는 PC 뷰 기능을 발매해 카카오페이지 앱을 통해 구매한 작품을 웹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는 현재 방영 중인 작품뿐만 아니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나의 아저씨', '효리네 민박 2' 등 인기 종영 드라마와 예능 1만여 편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종류와 편수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이번 드라마, 예능 서비스 발매 마케팅으로 주요 대형 방송사와 적극적인 협업에 나선다. 우선 tvN과 손잡고 오는 30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발표회를 비롯해 박서준, 박민영, 이태환 등 주연배우 들이 참여하는 드라마챗 라이브 현장을 독점 생중계한다.

신규 서비스 발매를 기념해 29일부터 매주 인기작 투표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해당 인기작 한정 전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이번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다시 보기 서비스 론칭과 더불어 미국, 영국, 일본 등지의 해외 인기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작품들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여 종합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덕행 기자 dh.lee@dailymsmart.co.kr / 기사제공 =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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