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재도전' 류현진, 등판일정 확정…12일 신시내티 원정

기사입력 2018.09.10 오전 10:01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시즌 5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31·LA 다서즈)의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공개된 LA다저스의 경기 일정에 따르면 류현진은 12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각)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앞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1일 선발투수로 알렉스 우드,  12일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한 바 있다.

현재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16을 기록중인 류현진은 앞선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을 기록한 가운데 시즌 5승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가장 최근 등판인 6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첫 3이닝을 퍼펙트로 마무리했지만 이후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며 6이닝 10피안타 8탈삼진 5실점(1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신시내티와는 통산 5차례 만나 3승 1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 중이다.. 이번에 경기를 펼치는 신시내티의 홈구장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는 2경기에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이번 등판은 부상 복귀후 첫 등판이다. 지난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복귀한 류현진은 8월 22일 세인트루이스, 8월 27일 샌디에이고, 1일 애리조나, 6일 메츠전까지 5경기 연속 홈에서 등판했다.

신시내티는 올지슨 61승 8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신시내티 타선은 내셔널리그 팀 타율 3위(2.59)에 올라있어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신시내티의 홈구장이 타자 친화적 구장이다.

한편, 류현진의 상대는 루이스 카스티요다. 올시즌 28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한 카스티요는 8승 12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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