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726일 만의 복귀전서 안타…PIT 2연패 탈출

기사입력 2018.09.29 오전 11:1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726일 만의 복귀전에 나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복귀와 동시에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7회초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2016년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726일 만에 빅리그 경기에 나선 강정호였다. 그는 피츠버그가 5-2로 앞선 7회초 투수 스티븐 브롤트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신시내티의 세 번째 투수 맷 위슬러를 상대한 강정호는 좌전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강정호는 스탈링 마르테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자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7회말 곧바로 교체됐다.

한편 피츠버그는 신시내티를 상대로 8-4 승리를 거두고 2연패를 끊어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2
뉴스 투데이
별난 뉴스
커머셜 뉴스
PC 버전